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 우드워드 (문단 편집) ===== 2014-15 시즌 이적시장 ===== [[파일:우드워드36.jpg|width=560]] 다음 시즌인 14-15 시즌부터 각성을 했는지 신들린 수완을 다시금 발휘하게 된다. [[쉐보레]]와 [[아디다스]]로부터 엄청난 스폰서를 끌어와 맨유가 [[리즈 유나이티드]] 꼴이 나는 일을 미연에 방지했다. 또한 [[2014 브라질 월드컵]]에서 [[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]]을 3위로 이끈 [[루이 판 할]]을 선임하며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. 전년도의 삽질을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는 듯 [[안데르 에레라]]를 잽싸게 채오는 것을 시작으로 [[앙헬 디 마리아]]를 당시 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데려오고 [[라다멜 팔카오]], [[마르코스 로호]], [[데일리 블린트]], [[루크 쇼]] 등의 영입을 연달아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했다. '''영입 성과:''' 하지만 쇼와 에레라 정도를 빼고는 전부 폭망했다. 디 마리아는 거금을 부었지만 PL 및 판 할의 전술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폭망해 한 시즌 만에 파리로 이적했고, 팔카오는 임대생 치고 많은 돈을 들여왔지만 전혀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. 블린트, 로호는 중간중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간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악성재고가 된 뒤 팀에게 이적료를 거의 안겨주지 않고 떠났다. 지금 저 선수들 중에 남아있는 건 루크 쇼 하나 뿐이며, 그 루크 쇼 마저도 시즌마다 기복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